제 목: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본 문: 마태복음 124:35-25:13
설교자: 국중욱 교우
1.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24:36-44)
- 아들도 모른다(36절)
- 노아의 때 비유(37-39절)
- 데려감과 버림받음(40-41절)
- 도둑 비유(42-44절)
2. 신실한 종과 신실하지 못한 종 (24:45-51)
- 준비된 자가 받게 될 복(45-47절)
- 준비되지 않은 자가 받게 될 형벌(48-51절)
(마 8:12, 13:42,50, 22:13, 25:30)
3. 열 처녀의 비유 (25:01-13)
- 신랑을 맞이하러 나간 열 처녀(1절)
(마 9:15, 사 54:4-5, 62:5, 렘 2:2, 호 1:3)
- 어리석은 자와 슬기로운 자(2-4절) (마 7:24-27, 24:45-51)
- 신랑이 늦게 오고(5절a), 모두 졸다 잠이 듦(5절b)
- 어리석은 자의 부탁(8절), 슬기로운 자의 매정한 대답(9절)
- 뒤늦게 준비한 어리석은 자들에게 닫혀 버린 문(10절)
- 어리석은 자들의 간청(11절)과 신랑의 단호한 거절(12절)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13절) (살전 5:1-11)
ㅇ 적 용
1) 2015년 새해를 맞이하는 각오
2) 우리 각자가 깨어 있어야
3) 광야 공동체가 깨어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