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완 교우
눅 15:1-32
잃어버린 자, 찾는 자(예수님), 불평하는 자(바리새파 사람들)
1. 세리와 죄인들&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의 엇갈린 반응
1절 세리와 죄인들(14:13, 21/ 15:3-32 잃은 양, 동전, 아들)
2절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15:25-32 큰아들). 15:31-32 아버지의 자비로운 권면, 예수님은 비유로 설명.
문맥: 3-10절 잃은 양, 잃은 동전을 찾고 계시는 예수님.
11-24절 예수님께 회개하고 돌아온 작은 아들(세리와 죄인들)
25-32절 불평하는 큰아들(바리새파와 율법학자들)
3-7절 잃은 양.
7절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을 두고 더 기뻐할 것이다(=10절, 32절)
8-10절 잃은 동전. 68,720원. 예수님의 절박함.
11-32절 잃은 아들.
15-16절 돼지를 만지고, 부정한 음식먹음: 세리와 창녀, 로마에서 주는 임금.
17절 비교(14:28-33절).
20절 일어나서 아버지에게로 갔다. 잔치 초대에 응함(14:21),
말씀을 들으러 예수님께 나옴(15:1).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더러운, 냄새나는 몸 그대로 받아주심.
=> 복음은 사랑이 선행됨.
21절 자격이 없으니: 이 마음을 잃지 않도록.
*누가복음 18:35-43 여리고 맹인, 19장 삭게오.
3.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의 투덜거림(25-32절)
25-32절 큰아들(2절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
26-27절 종을 부리는 위치. 큰 아들의 지위.
31절 아들됨은 소유가 아닌 동거, 동행, 교제, 임마누엘.
정리:
1. 누가복음 전체 문맥에서 15장의 의미.
2. 찾으시는 예수님과 회개하는 탕자(하나님 찾기& 적용)
3.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의 투덜거림. 큰 아들의 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