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욱 교우
출 32장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 죄로 인해 깨어진 언약
1. 금송아지 우상을 만든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32:1~6)
1 우리보다 앞에 갈 신(god) 만들라=>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7vs):
앞서 가신 하나님(출애굽, 광야의 인도) 잊음; 하나님을 우상처럼 여김
하나님과 관계 不在 =>우상숭배 <-> 하나님과의 안식 (31:13); 기다림
2~5 금 고리 가져오라, 각도로 새겨, 주님의 절기 선포=> 아론의 범죄
*금 고리 (은혜로 받은 전리품, 성막의 재료 출12:35~36, 25:11)=>
금 송아지 우상 만드는 데 쓰임 (신앙의 타락)
6 우상에게 드려진 번제와 화목제=> 음란한 행동
2. 하나님 편에 서서 심판의 칼을 빼 든 레위지파 (32:7~29)
7 모세, 네가 인도해 낸 네 백성; 이스라엘을 떠난 하나님의 마음
8~10 고집이 센 (목이 곧은, 마음에 할례 받지 못한 행7:51)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
11~13 모세의 애원; 주의 백성(29:4), 하나님의 명예와 언약 상기시킴
14 백성을 진멸하는 뜻을 돌이키시는 하나님; 죄의 책임을 물으심(27,34)
15~16 하나님이 손수 새기신 증거판
17~20 증거판을 깨뜨린 모세=> 깨어진 언약 (24:8 피로 세워진)
21~25 회개치 않는 아론의 변명; 제멋대로 날뛰는 백성=> 아론의 책임
26~29 여호와 편에 있는 자: 레위지파의 칼(하나님의 심판의 칼)=> 헌신
3.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며 중재하는 모세 (32:30~35)
30~32 모세의 중재와 중보
33~34 심판을 철회하심, 그러나, 죄를 보응하시는 하나님
35 금송아지 우상숭배에 대한 심판 요약 (32장)
<결어>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트린 우상숭배의 죄악과 그에 따른 하나님의 심판을 교훈삼아 하나님과의 바른 언약관계를 새롭게 하는 성도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