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규 장로
요1:19-51
당신은 누구요?(하나님의 어린양이시며 아들이신 예수님)
1. 세례 요한의 증언 (1:19~34) 하나님의 어린양, 하나님의 아들
19~23절 유대인들이 보낸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세례요한에게:
“당신은 누구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 “엘리야요?”“아니오” “그 예언자요?” “아니오”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요”-“주님의 길을 곧게 하여라”
24~28절 바리새파 사람들: 그리스도도, 엘리야도, 그 예언자도 아니면 어찌 세례를 주시오? “나는 물로 세례를 주오! 내 뒤에 오시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만한 자격도 없소”
29~34절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입니다.”
“성령이 어떤 사람 위에 내려와서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바로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임을 알라”
“이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증언”
2. 베드로와 안드레의 증언 (1:35~42) 하나님의 어린양, 메시아(그리스도)
35~42절 요한: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다.”- 두 제자가 예수를 따랐다.
예수님: “무엇을 찾고 있느냐 ”- 어디에 묵고 계십니까?
“와 보라” - 그들이 그와 함께 지냈다.
요한의 말을 듣고 따라간 사람: 시몬 베드로와 형제 안드레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소”“요한의 아들 시몬아 앞으로는 너를 게바라고 부르겠다.(게바, 베드로, 바위)
3. 빌립과 나타나엘의 증언 (1:43~51) 하나님의 아들, 이스라엘의 왕
43~51절 예수님이 빌립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모세가 율법책에 기록하고, 예언자들이 기록한 그 분을 우리가 만났다, 나사렛 출신 요셉의 아들 예수입니다.”
나다나엘이 빌립에게: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있겠소? - “와서 보시오”
예수님이 나다나엘에게: “보아라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
나다나엘이 예수님께: “어떻게 나를 아십니까?”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보았다.” -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 “네가 이것보다 더 큰 일을 볼 것이다.” “하늘이 열리고 천사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결어: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하나님의 아들이요!그는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요!우리는 메시야(그리스도)를 만났소!그는 율법책과 예언자들이 기록한 그 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