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계  22:6-21      성령과 신부의 초청,  예수님의약속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인 요한계시록, 그 기록 목적은?(6-8a절)

   ★ 1:1-3 = 22:6-8a // 같은 내용이 1:4-22:5을 감싸고 있음, 중요한 내용 제시

2. 경배는 하나님께만 드려라 (8b-9절)

   똑같은 상황을 두 번 기록(19:10), 유일한 경배 대상 확인(당시 만연한 천사 숭배)

   ☞   메시지보다 메시지를 전한 사람들에게 더 관심 있는 태도는 없는가? 사람 높임 주의

3. 두 부류와 두 결과(10-16절)

   10절 : 봉인하지 말아라!“때가 가까이 왔다.”- 그 의미는?(비교. 단 12:4, 9)

   11절 : 이미 다 계시되었다. “… 그대로 있어라!”(= 더 이상 기회가 없다!)

                  두 부류 — 불의를 행하는 자(= 더러운 자), 의로운 사람(= 거룩한 사람)

      12-13절 : 두 가지 상 — 행위대로 갚아주려고 오심 ‘보아라, 내가 곧 가겠다.’

                   상 주시는 분 — 알파와 오메가 =처음이며 마지막 = 시작이며 끝(2:8)

   14-15절 : 두 부류 1. 자기 옷을 깨끗이 빠는(흰두루마기 입은) 사람들(7:13-14)

                            상 = 하나님 나라 ①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 ② 성문으로 해서 도성에 들어감

                2. 옷을 빨지 않는 사람/상 = 심판 - 공동체 밖(둘째 사망, 21:8, 20:13-15)

       ☞ 지키는 자(=빠는 사람), 지키지 않는 자, 바깥에 있는 자, 나의 현(現) 입장은?

   16절 : 나 예수는 →나의 천사 → 너희에게“교회들에 주는 이 모든 증언”전함

                 예수님은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 빛나는 샛별(왕권, 승리, 다스림)

4. 성령과 신부(어린양의 아내, 교회)의 초청 - 공동체 구원(17절)

   17절 : 목말랐고 생명의 물을 원하였던 입장 → 새 창조되어 영생 누리는 신부가 됨

          * 확신갖고 초청 -“오십시오.” 거저받으십시오(21:6b, 사 55:1).

         * 목마른 자, 생수(= 성령, 새 창조)(요 4:13-15, 7:37-39, 사 44:3-4)

   ☞ 성령과 신부의 관계 - 성령은 우리를 통해, 우리는 일평생 성령의 도우심으로

5. 첨삭 방지 명령과 경고 - 심판과 상급 박탈(18-19절) - 두 부류 중 한 부류

       말씀의 절대적 권위 - 다윗의 뿌리요 그의 자손, 빛나는 샛별인 예수님이 하신 말씀

6. 임박한 재림 약속, 소망에 찬 화답, 요한의 축도(20-21절)

   20절 : 약속과 화답, “곧 가겠다.”“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21절 : 요한의 진심 담긴 축도 -‘주 예수’의 은혜가‘모든 사람에게’임하기를 빎

☞ 지금은 성령과 신부가 초대하는, 하나님께서 기회 주시는 시기, 준비를 늦출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