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규 장로
렘 4:1-31
살길은 마음의 할례다
1. 정말로 돌아오려거든 마음의 할례를 받으라(4:1~4절)
1절 내가 싫어하는 역겨운 우상들을 버려라
2절 진리와 공평과 정의로 서약하면 - 복을 베풀리라
3절 가시덤불 속에 씨를 뿌리지 말고 묵은 땅을 갈아엎고 씨를 뿌려라
4절 내가 원하는 할례를 받고 마음의 포피를 잘라 내어라
2. 나팔을 불어서 외쳐서 알리라 - 북쪽에서 재앙이 몰려온다(4:5~12절)
5~7절 재앙이 몰려온다고 나팔을 불어 알리라
8~12절 그날이 오면 심판의 날이 오면 돌이키지 못한다.
3. 포위된 예루살렘 - 구원을 받으려면 마음의 악을 씻어 버려라(4:13~18절)
13~18절 예루살렘이 포위되었다
- 구원을 받으려면 마음의 악을 씻어 버려라
4. 예언자의 탄식 - 아이고 배야, 아이고 가슴이야(4:19~22절)
19~21절 재앙을 당한 예루살렘을 생각하면 저절로 탄식이 나온다.
22절 악한 일에는 슬기롭고, 좋은 일에는 어리석구나
5. 온 세상이 혼란스러운 상태가 되었다(4:23~31절)
23~26절 땅, 하늘, 산들,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27~29절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겠다고 했지만 심판의 마음은 바꾸지 않겠다.
30~31절 나라는 망하였는데도 너희들은 깨닫지 못하고 엉뚱한 행동만 하고 있구나.
<교훈과 적용>
- 돌아오려는 척만 하지 말고 정말로 돌아오려거든 마음의 할례를 하라
- 적군이 쳐 들어오는데도 무감각하게 있지 말고 나팔을 불어라
- 악한 일에는 어리석고, 좋은 일에는 슬기롭게 행동하자
- 나에게(우리에게) 위기가 닥쳐올 때 어디를, 무엇을 의지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