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규 장로
롬 9:1-29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
1. 이스라엘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9:1~5절)
1절 내 양심이 성령을 힘입어 증언함(딤전1:5, 4:1~2, 딤후1:3)
2절 나에게는 큰 슬픔이 있고 끊임없는 고통이 있음
3-5절 육신으로 내 동족은 이스라엘 백성이다
만물위에 계시고 영원토록 찬송받으실 하나님
☞ 이스라엘의 구원은 어떻게 될 것인가?
2. 육신의 자녀가 아니라 약속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다(9:6~18절)
6-7절 이스라엘에게 태어난 사람,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해서 다 그의 자녀가 아니라 이삭에게서 태어난 사람만을 너의 자손이라 함
8-9절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약속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
그 약속의 말씀은 내년 이때에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라
10-13절 선택은 행위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부르시는 분께 달려있음
14-18절 사람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 하나님의 자비에 달려있다.
☞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대로 약속의 자녀가 구원을 얻을 것이다.
3. 선택권은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9:19~29절)
19-24절 토기장이의 비유, 유대 사람과 이방사람 가운데서도 부르심
(사29:16, 30:14, 64:8, 렘18:1~10)
25-26절 로암미(호1:9, 내백성이 아니다)
⇒ 암미(호1:10, 내백성이다)
27-29절 남은 자만 구원을 얻을 것임(사10:22),
하나님께서 씨를 남겨주심(사1:9, 롬11:4~7)
☞ 약속의 자녀는 누구인가? 남은 자란 누구인가?
하나님은 어떻게 하시는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가?
결어 :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끊쳐지길 원하시는 것은 아니다.
이방인 중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남은 사람만)가
구원을 얻게 될 것이다.
나(우리)는 남은 자가 될 것인가? 끊쳐질 자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