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혜로운 아들(부지런함, 말조심, 의인)
설교: 김찬규 장로
본문: 잠언 10:1-32
1. 지혜로운 아들 vs 미련한 아들(10:1,5,9,12~14,17,23절)
솔로몬의 잠언, 지혜로운 아들 → 기쁨 vs 미련한 아들 → 근심
지혜가 있는 아들 vs 부끄러운 아들, 흠없이 삶 vs 그릇되게 삶
미움 vs 사랑, 명철한 사람의 입술 vs 지혜가 없는 사람의 등
지혜로운 사람 vs 미련한 사람의 입, 미련한 사람 vs 명철한 사람
훈계를 지키는 사람 vs 책망을 저버리는 사람
2. 부지런함(근면,성실)(10:2,4,15,22,26절) ↔ 게으름(나태)
부정하게 모은 재물 → 쓸모가 없음 vs 의리 → 죽을 사람도 건져냄
손이 게으른 사람 → 가난 vs 손이 부지런한 사람 → 부유
게으른 사람 → 부리는 사람에게 이에 초 같고, 눈에 연기 같음
3. 지혜로운 말(10:8,10~11,13,18~21,31~32절) ↔ 미련한 말(입,혀,입술)
말이 많으면 → 허물을 면하기 어려움 vs 입을 조심하는 사람 → 지혜가 있음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vs 입을 어리석게 놀림, 눈을 흘김, 중상하는 사람
의인의 입, 입술, 혀 vs 악인의 입, 혀, 마음
명철한 사람의 입술 vs 미련한 사람의 입
4. 의인(지혜,생명)(10:3,6~7,16,24~25,27~30절) ↔ 악인(두려움,멸망)
악인 → 두려워하는 일이 닥쳐옴 vs 의인 → 바라는 일이 이루어짐
의로운 생명, 수고 vs 악인의 탐욕, 소득, 수명
<주님의 도> 정직한 사람 → 힘이 됨 vs 악을 행하는 사람 → 멸망이 됨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면 → 악인은 없어짐 vs 의인 → 영원한 기초처럼
꼼짝하지 않음
<교훈과 적용>
- 나는 지혜로운 아들인가? 미련한 아들인가?
- 나는 부지런한 사람인가? 게으른 사람인가?
- 나의 입은 지혜로운 말을 하는가? 미련한 말을 하는가?
- 나는 의인으로 생명을 얻을 자인가? 악인으로 멸망할 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