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황폐한 땅 위에 공의의 비를 내려 주겠다
설교: 한만동 장로
본문: 호세아 10:1-15
칡뿌리를 씹는 맛~~ 비창을 들으며~~
1. [호세아의 예언] 이스라엘의 참혹한 말로(末路) : 9장17절-10장8절
9장17절; 버림받아 떠도는 신세 (사51:12-16)
10장1절; 무성한(황폐시키는) 포도넝쿨, 무수한 제단들
2절; 거짓된 (두) 마음
3절; 있으나마나 한 왕 (주님 두려운 줄 모른 때문에)
4절; 불의가 독초처럼
5,6절; 무기력하게 실려가는 금송아지; 두려움, 슬픔, 탄식, 수치
7,8절; 물에 떠내려가는 나무토막, 가시덤불로 뒤 덮인 제단
2. [하나님의 선언] 심판선언 중에도 내비치시는 구원의지 : 10장 9절-15절
9,10절; 기브아 때부터, 이 백성의 두가지 죄
11절; 곡식만 떠는 암소에게 다른 일도 시키겠다 (마11:29)
12절; 정의의 씨, 사랑의 열매, 묵은 땅을 뒤엎음, 정의의 비(눅4:21)
13절-15절; 아직도 남은 마지막 심판—나라가 소멸되는 전쟁
죄악의 씨, 거짓열매, 병거와 군사를 의지
대파괴, 백성들의 참혹한 죽음, 왕의 죽음, 심히 큰 죄로 인함
☞ 완전히 무너진 폐허에서 다시 새로 시작하시겠다는 주님!
지금 우리는 이 놀라운 인애의 성취자로 오신 분의 말씀을 듣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