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과 조가
설교: 김찬규 장로
본문: 사무엘하 1:1~27
설교 앞부분 10가량이 녹음이 안됐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도입: 삼상31장
1. 다윗이 사울의 죽음 소식을 들음(1~10절)
1절 다윗이 아말렉을 치고 시글락으로 돌아와서 이틀을 지냄
2~10절 다윗이 아말렉 젊은이에게 사울의 죽음에 대하여 자세히 들음
2. 다윗이 사울의 죽음 소식을 가져온 자를 죽임(11~16절)
11~12절 다윗이 슬픔을 억누르지 못하고 자기 옷을 찢고 울며 금식함
13~16절 주님께서 기름부은 자를 죽인 것을 확인하고 아말렉 젊은이를 죽임(삼하4:10)
3. 다윗이 사울과 요나단을 생각하며 지은 조가(18~27절)
17절 다윗이 사울과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며 조가를 지음
18절 활의 노래 - 아살의 책에 기록(수10:13)
19~27절 두 용사가 엎드려 졌다
- 죽음의 소식을 가드, 아스글론, 블레셋에 알리지 말라
- 사울의 칼과 요나단의 활이 빗나간 적이 없다
- 요나단의 다윗에 대한 사랑이 여인의 사랑보다 더 진하였다.
(삼상20:41~42, 삼상23:16~18)
교훈과 적용
- 다윗이 사울과 요나단을 위하여 활의 노래를 지은 조가의 의미는?
-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울을 죽였다고 거짓말을 한 결과는?
- 다윗처럼 자신의 원수와 우정의 죽음에 진정으로 슬퍼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