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예레미야8:4-9:2 자기 백성을 때리면서, 아파하시는 하나님
1.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감(4-12절)
4-5절 : 거짓을 고집함(붙듦),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거절함
6-7절 : 악행을 뉘우치지 아니함, 자기들의 길로 달려감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함
8-9절 : 서기관 — 율법을 거짓으로 바꾸어 놓음(거짓 가르침)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한 자 — 지혜가 없음(욥28:28)
10-12절 : 지혜 있다 하는 자들(서기관, 선지자, 제사장)을 심판하심
- 자기 잇속만 채움, 백성을 속임, 거짓된 평강을 말함
2. 하나님의 심판 경고와 백성의 탄식(13-17절)
13, 17절 : 하나님이 심판을 작정하심
- 하나님이 주신 것을 다 없애버림
- 독사들(바벨론 군대)을 보내 물게 함
14-16절 : 절망에 빠진 백성들의 반응
- 징계를 받고서야 죄를 깨닫게 됨
- 평강이 아니라 무서운 일을 당함(11절)
3. 선지자 - 하나님의 슬픔을 드러냄(18-9:2)
18절 : 선지자의 슬픔(탄식) — 백성이 당할 재난과 어리석음을 생각하며
19-20절 : 백성의 울부짖음
- 시온에 하나님, 그의 왕이 계시지 않는가? 그런데 왜?
- 구출될 기약이 없음(절망상태)
왜? — 이방의 헛된 우상으로 하나님을 노하게 함
21-22절 : 선지자의 슬픔 - 백성이 채찍을 맞아 상함
- 치료 받기를 거부하는 백성
1-2절 : 치료자이신 하나님이 괴로워하심
☞ 나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할 만큼 말씀을 잘 배우고, 귀를 기울여 들음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아가고 있습니까? 날마다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 어서 흠이 없고 깨끗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힘쓰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