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데살로니가전서2:1-16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어떻게 사역했는가?
1. 하나님 중심의 진심어린 사역(1-6절)
1-2절 : 헛되지 않은 복음 사역
3-4절 : 잘못된 생각, 불순한 마음이나 속임수로 하지 않고 하나님이 맡기신
그대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함
5-6절 : 아첨하거나 탐욕을 부린 적이 없으며 사람으로부터 영광을 구하지 않음
※ 데살로니가 교인들도 알고 있는 바울의 사심 없는 하나님 중심의 삶 :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2:1,2, 5)
2. 부모의 심정으로 사랑하고 권면하며 양육함(7-12절)
7- 8절 : 어머니가 자녀를 돌보듯이 유순하게 양육함
9-10절 : 복음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자비량 사역
11-12절 : 영적 아비가 되어 권면함-하나님께 합당하게 살아가라
3. 감사기도(13-16절)
13절 :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말씀이 성도 가운데 살아 역사함
14-16절 : 핍박과 고난을 이겨내고 있음을 감사
☞ 아직 어린 데살로니가 교회가 지도자가 떠난 후 고난 가운데서도 바로 서 갈 수 있는 것은 말씀을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매체를 통한 많은 설교와 말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얼마나 말씀을 전심으로 받아들이며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님께 반응하여 하나님 앞에 합당하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