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창세기 22:20∼23:20 넉넉한 값을 지불 – 언약을 신뢰하는 믿음의 표현 1. 데라 가문의 자손들이 태어남 (22:20-24) 20절 : 밀가와 나홀(아브라함 동생, 11:29)의 아들들 출산소식을 듣는 아브라함 21-24절 : 아들 여덟 중 브두엘 – 훗날 이삭의 아내 리브가의 父 (24:3-10) 2. 나그네의 삶이지만 존경 받음 – 값을 다 치루고 땅을 매입하는 믿음 (23:1-20) 1-2절 : 사라의 죽음 – 127세 (이삭 37세), 헤브론 (22:19, 브엘세바 인근) 3-16절 : 아브라함이 헷 사람들에게 땅(막벨라굴)을 매입하는 과정 (3-4절) 아브라함 : 나그네 / 떠돌이 – 아내 시신 묻을 땅 사기 원함 (5-6절) 헷 사람들 : 어른(내 주여),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 – 원하시는 대로 (7-9절) 아브라함 : 큰 절, 에브론이 막벨라 굴을 팔도록 – 값은 넉넉히(충분히) 지불 (10-11절) 에브론 : 모든 헷사람들 앞에서, 거저 드립니다 – 굴을 포함한 밭까지 (12-13절) 아브라함 : 다시 큰절 후 모두 앞에서 에브론에게 – 값을 지불, 재요청 (14-15절) 에브론 : 땅 값, 시세로는 은 사백 세겔 – 그러나 거저 드림, 재차 표명 (16절) 아브라함 : 시세 은 사백 세겔을 모든 헷사람들 앞에서 에브론에게 지불 ※ 17:8, 히 11:9-10, 행 7:5, cf. 렘 32장 (아나돗의 밭을 산 예레미야) 17-18절 : 계약 확정 – 모든 헷 사람들 보는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가 됨 (룻 4:7-10) 19절 : (그렇게 하고 나서) 막벨라 굴에 아내 사라를 안장 * 막벨라굴 매장 : 아브라함(25:9), 이삭, 리브가, 레아(49:31), 야곱(50:13) 20절 : 결론 – 헷사람들, 막벨라 밭과 굴을 아브라함의 소유로 넘겨 줌 ; 확정 강조 ☞ 나는 하나님나라에 들어갈 것을 분명하게 믿고 소망하며 살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증거가 무엇인가요? ☞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고 있다고 한만큼, 하나님나라에 대한 막연한 소망을 가짐이 아닌 언약을 신뢰하는 믿음의 표현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잘 드러나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