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유익
1. 지혜를 구한 결과(1~9절)
1-2절 : 지혜를 구하는 자의 자세
3-4절 : 지혜의 구함(마6:33, 약1:5)
- 은을 구하듯, 보화를 찾듯!(마13:44)
5-6절 : 주님을 경외하는 길을 깨닫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터득함
- 그것은, 주님께서 지혜, 지식, 명철을 주셨기 때문
* 하나님을 아는 지식? (요17:3)
7-8절 : 주님께 충성하는 자가 누리게 될 은총
- 방패가 되심, 보살펴주심
9절 : 그 때에야, 복된 길을 깨닫게 됨
2. 지혜의 유익(10~19절)
10-11절 : 분별력과 명철이 보호
12절 : 악한 자의 길에서 건져 짐
* 건져 짐? (갈2:20)
13-15절 : 악한 자가 추구하는 길
- 어두운 길, 구부러지고 비뚤어진 길
16-17절 : 음란한(부정한) 여자에게서 건져 짐
* 음란한 여자 = 언약을 잊은 여자?
18-19절 : 음란한(부정한) 여자의 길 ― 죽음의 길
3. 격려와 경고(20~22절)
20-22절 : 선하고 의로운 사람의 길로만 가라!
- 정직한(흠 없는) 사람 → 살아남고, 악한 사람 → 끊어짐
* 선하고, 의로운 사람의 길?(막8:34)
☞ 하나님을 잘 알면,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고 그러면 믿음이 생겨서 십자가의 길을 기쁘게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지혜를 구한 자의 참 유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