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창 42:1-38 하나님을 경험했으나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야곱, 그리고 지혜로운 요셉 1. 하나님을 경험했던 야곱, 그러나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두 가지 (1-5절) 1-2절 : 이집트로 가라, 그래야 먹고 살 수 있다!! - ① 먹고사는 문제 3-5절 : 열 아들을 이집트로, 그러나 베냐민은 제외 - ② 소중히 여기는 것(자식문제)
2. 형들을 완벽하게 궁지에 몰리도록 한 요셉의 지혜 (6-28절) 6절 : 이집트의 총리 / 곡식을 파는 책임자인 요셉, 땅에 엎드려 절을 하는 형들(37:7, 9) 7-9절 : 형들에게 첩자 누명을 씌움 (7-8절) 형들을 알아 본 요셉 vs 몰라 본 형들 (9절) 꾼 꿈(37:5, 9)을 기억하며 첩자들로 누명을 씌움 10-15절 : 계속 된 추궁 中 해결방안 제시 – 막내아우 데려 오라, 그래야 살 수 있다. 16-17절 : 사흘 간 감옥에 갇힌 열 명의 형들 18-20절 : 두려워하는 형들에게 살 길을 제시 (18절) 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한다(28절), 내 말을 따르라 (19-20절) 감옥에 갇힌 자 포함 모든 형제, 반드시 막내아우 데려와야 죽음을 면한다 21-25절 : 뉘우치는 형들에게 곡식과 지불한 돈을 도로 넣어 보내도록 처리 지시 26-28절 : 돌아가던 중 자루의 돈을 발견함 - 하나님이 어찌하여 이런 일을?(18절)
3. 절체절명의 위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인식 못하는 야곱 (29-38절) 29-34절 : 야곱에게 그대로 보고하는 열 아들 – 막내 아우를 데려가야만 합니다. 35절 : 모든 형들의 자루에 돈이 있음을 발견, 야곱과 아들들 모두 겁이 남 36-37절 : 궁지에 몰린 야곱과 아들들의 반응 – 탓만 하는 야곱, 책임지겠다는 르우벤 38절 : 끝까지 내려놓지 못하는 야곱 – 내가 스올(37:35)로 가는 꼴을 보겠다는 거냐?
☞ 어려움(고난)을 당하게 되면 가장 먼저 어떻게 하십니까? 그 일의 해결에만 몰두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온전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도록 우리를 양육해 가고 계십니다. 그 과정을 온전하게 순종할 수 있도록 늘 말씀 안에 거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