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누가복음 6장1-19절 안식일의 의미와 열두 사도를 세우시는 예수그리스도 1. 안식일 논쟁 1 -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 (1-5절) (참조 마 12:1-8, 막 2:23-28) 1-2절 :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잘라 먹음 바리새인 - 제자들의 범법을 예수께 고발 (하지 못할 일의 기준, 미쉬나 Mishnah 유대인 규칙 책) 3-4절 : 예수의 답변 - 다윗의 예(삼상 21:1-6) 삼상 21:1-6 제사장만 먹을 수 있는 거룩한 떡을 다윗과 부하들이 먹음 5절 : 결론적 선언 -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 2. 안식일 논쟁 2 - 안식일에 병자를 고치심 (6-11절) (참조 마 12:9-14, 막 3:1-6) 6절 : 또 다른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심 - 오른손 병자를 만남 7절 : 고발의 이유를 찾는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8-9절 : 예수의 답변 - 손 마른 자를 세우시고 질문 안식일에 착한 일은? ( 병 고치는 것, 생명을 살리는 것 ) Vs ( 일하지 않는 것, 죽이는 일 ) 10-11절 : 손 마른 자를 고치심 - 안식일에 선을 행하심 율법학자와 바리새파의 반응 - 안식일에 살인을 의논함 3.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택하심 (12-16절) (참조 마 10:1-4, 막 3:13-19) 12-13절 : 철야기도를 하심 - 제자 중 열두 명을 사도로 세우심 14-16절 : 사도의 명단 - 사도행전에서 교회를 세우기 위한 반석의 역할을 함 4. 예수를 만나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다 (17-19절) (참조 마 4:23-25) 17절 : 예수와 무리가 산에서 평지로 옴 큰 무리를 이룸 : 제자들 무리 + 유대(남쪽지역), 예루살렘(핵심도시), 두로와 시돈 (서북부 해안의 이방도시) : 서로 다른 목적으로 예수를 따름 18-19절 : 말씀과 치유, 축귀를 받기 위해, 메시야의 능력 - 손만 닿아도 낫게 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