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삼상 4:1b∼22
이스라엘에서 영광이 떠남
1. 블레셋에게 빼앗긴 언약궤(1b~11절)
1하절 : (그 무렵에) 블레셋과 이스라엘이 전투를 준비
2절 : 1차 전투의 결과 → 이스라엘의 패배
3절 : 장로들의 패전 원인 분석 → 언약궤를 가져오자!
* 언약궤 : 하나님과 맺은 언약(출19:5-6, 24:3), 하나님의 임재(출25:21-22)
4-5절 : 실로에서 언약궤를 매고 옴(홉니와 비느하스도 함께, 삼상2:12,22)
6-9절 : 블레셋이 두려워 함
10-11절 : 2차 전투의 결과 → 더욱 처절한 이스라엘의 패배
* 하나님의 궤를 빼앗김,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음(삼상2:34)
2. 이스라엘의 사사였던 엘리의 죽음(12~18절)
12-13절 : 이스라엘에 패전소식이 전해 짐
* 엘리 : 길 옆 의자에 앉아서, 하나님의 궤를 걱정하고(떨고)
14-17절 : 엘리에게도 패전소식이 전해 짐
* (그 때에) 그의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하더라!
18절 : 엘리가 목이 부러져 죽음(40년간 사사로..)
3. 이스라엘에서 영광이 떠남(19~22절)
19-20절 : 비느하스의 아내가 아들을 낳음
21-22절 : 아들의 이름을 ‘이가봇’이라 지음
☞ 형식적인 종교행위는 하나님을 우상화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모습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은사)을 잘 감당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잘 드러내는 자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