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심판 선언과 예레미야의 고난
1. 19:1~13절 깨어진 항아리 상징과 돌이킬 수 없는 심판
1) 1,2 하나님의 명령 - 항아리를 사서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선포하여라
2) 3~6 무서운 재앙이 임할 것 - 우상숭배와 무죄한 사람의 피를 흘렸다.
(렘7:31,32, 왕하23:10)
3) 7~9 심판의 참혹한 실상
(계획-렘18:11,23, 사체의 방치- 삼상31:8~13, 왕상14:10,11,
왕하23:13~20)
4) 10~13 항아리처럼 깨어질 유다 - 집집마다 행해진 이방 신 숭배
(렘3:22, 18:11)
2. 19:14~20:6절 심판의 선포와 그 결과
1) 14,15 성전에서 행해진 심판 선포
2) 1,2 제사장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때리고 성전에 가두었다.
3) 3~6 바스훌이 경험할 심판 – 바벨론 포로(20:4, 참조 1:13, 15:14)
3. 20:7~18절 심판을 선포하는 예레미야의 고난
1) 7~10 예레미야의 사명과 박해
2) 11~13 하나님께 탄원하는 예레미야
3) 14~18 예레미야의 탄식
☞ 결어 : 도자기가 파괴되어 되돌릴 수 없듯이 나에게는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이 없는지 살펴봅시다.
우리도 하나님의 증인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고난을 기꺼이 감당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