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니다.”
1. 이스라엘의 과거(1-4)
1) 이집트에서 불러내심과 이스라엘의 우상숭배(1, 2)
- 내 아들 이스라엘(1, 창46:27, 출3:7)
- 내가 부를수록 멀리 떠나갔다(2).
2)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이스라엘의 배신(3)
- 걸음마를 가르치고 품에 안아 길렀다.
-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였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하나님의 사랑(4)
- 인정과 사랑으로 이끌고, 멍에를 벗기고, 젖을 물리셨다.
2. 이스라엘의 임박한 미래와 현재(5-7)
1) 이스라엘의 패망(5~7)
- 앗시리아의 지배(5), 전쟁(6), 재기하지 못함(7)
2) 패망의 원인(5~7)
-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거부함(5), 헛된 계획(6), 하나님을 배반(7).
3. 이스라엘의 먼 미래(8-11)
1) 이스라엘을 버리지 못하시는 하나님(8, 9)
- “에브라임아,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8)
- 아드마, 스보임(8, 창19:23~29, 신29:23)
- “나는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니다.”(9)
2)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따르게 된다(10, 11).
- 이스라엘을 불러 모으시는 하나님.(10a)
- 서쪽에서, 이집트에서, 앗시리아에서 … (10b, 11a)
- “내가 끝내 그들을 고향집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4. 암울한 이스라엘의 상태(12)
•☞ 결어: 이스라엘의 거듭된 반역에도 불구하고 나를 버리지 않겠다고 선언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해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