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1-18 “여호와 앞에서 통곡하는 한나”
1. 배경(1:1-8)
1) 엘가나의 가문(1절)과 두 아내(2절)
- 엘가나의 가문(1절)
- 두 아내(2절) : 자식이 없는 한나와 자식이 있는 브닌나
2) 엘가나의 실로 순례(3-8절)
- 매년 정기적인 제사(3절) : 출34:23, 신12:5
- 엘리의 두 아들(홉니와 비느하스(3절)
- 한나를 더욱 사랑한 엘가나(4, 5절)
- 주님께서 한나의 태를 닫으심(5, 6절) : 창18:1-15, 21:1-4, 30:1-24, 38:1-30,
삿13:1-5, 눅1:5-25
- 한나의 괴로움(6, 7절)
- 엘가나의 위로(8절)
2. 한나와 엘리
1) 한나의 통곡과 기도(9-11절)
- 한나의 외로움(9a)
- 엘리의 모습(9b)
- 한나의 기도(10, 11절)
2) 엘리 제사장의 오해와 한나의 해명(12-16절)
- 엘리 제사장의 오해(12-14절)
- 한나의 해명(15, 16절)
3) 엘리의 축복과 한나의 반응(17, 18절)
- 엘리의 축복(17)
- 한나의 반응(17절) : 삼하12:15-23
•☞ 결어: 우리는 고난 당할 때 인간적인 지혜를 쓰지 않고, 하나님께 의뢰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의뢰한 후에는 믿고 맡기는 자세를 가져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