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2-36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 하나님께 존중받는 자”
1. 엘리 아들들의 행실 (12~17)
나쁜 행실로 주님을 무시함
⦁제사장의 규정을 무시
⦁제사를 망치는 행위
⦁제물 바치는 사람의 항의를 무시
→ 심히 큰 죄 (제물을 함부로 대함)
2. 여호와 앞의 사무엘 (18~21)
18절 : 에봇을 입고 주님을 섬김 (삼하 6:14)
19절 : 한나(매년제) 작은 겉옷을 줌 →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김
20절 : 엘리의 축복 아들을 대신 하기를 간구
21절 : 한나를 돌보신 여호와 → 아들 셋과 딸 둘
주님 앞에서 자라는 사무엘
3. 엘리의 양육, 하나님의 양육 (22~26)
22절 : 늙은 엘리 아들들의 죄를 알고 있음
23절 : 아들들의 소문
24절 : 효과 없는 훈계 (29, 3:13)
25절 : 사람끼리의 죄 → 하나님이 중재 (심판), 주께 지은 죄 → 변호 (간구)
주님께서 그들을 죽이려고 하심
26절 : 주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사무엘
나는 자녀의 양육을 하나님께 맡기고 있나요?
4. 하나님의 심판과 새로운 제사장(27~36)
27절 : 하나님의 사람 → 출애굽시에 모세와 아론을 만나심
28절 : 아론을 제사장으로 택함 에봇(거룩함), 화제 (소득)
29절 : 그런데 어찌하여 → 아들들을 중히 여겨 내 제물과 예물을 멸시
30절 : 그러므로 약속이 무효화됨
31~33절 : 노인이 없을 저주 (왕상 2:27)
34절 : 홉니와 비느하스 한 날에 죽을 것임 (4:11)
35~36절 : 충실한 제사장을 세울 것임 → 예수님
하나님이 바라시는 지도자
충실한 제사장을 세우고, 새로운 관계가 형성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