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 22장 “도피생활의 시작”
1. 다윗과 제사장 아히멜렉의 만남(21:1~9)
- 아히멜렉이 떨면서 다윗을 맞았다(1).
- 다윗의 거짓말(2,8)
- 빵과 무기(3~6, 8~9) : 레24:8,9, 마12:2~8, 삼상17:54
- 에돔 사람 도엑(7) : 사울의 목자장
(적용) 최소한의 준비도 되지 않은 도피생활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합니다.
2. 외국으로의 도피생활(21:10~22:5)
1) 블레셋으로 도피(21:10~15)
- 가드왕 아기스에게로 피신(10)
- 저 나라(이스라엘)의 왕(11)
- 미친척하는 다윗(12~15)
2) 모압으로 도피(22:1~5).
- 다윗 주위에 모여드는 사람들(22:1,2)
- 모압 왕에게 도움을 청함(22:3,4).
- “유다 땅으로 들어가라(22:5)”
(적용) 위기에서 건져주시며 고난을 통해서 훈련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3. 사울이 제사장들을 학살함(22:6~23)
- 정도를 벗어난 사울의 주장(6~8, 11~13)
- 도엑이 아히멜렉 제사장을 고발함(9.10).
- 아히멜렉의 정당한 자기변호(14,15)
- 제사장들을 학살하는 사울왕(16~19) : 삼상2:30~36, 3:12~14
- 사울의 손에서 도피한 아비아달을 보호하는 다윗(20~23) : 마11:28~30
(적용) 시기심에 눈이 먼 사울은 제사장들을 학살하는 끔찍한 일을 저지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시기와 미움에 눈멀어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봅시다.
(전체)
다윗과 같이 잘못이 없이 고난을 받을 때도 견뎌낼 수 있을까?
다윗은 도피하는 생활 속에서도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을 받아들이며 사울과는 대조되는 참된 지도자로써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