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완 교우
렘 2:1-3:5
나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다?
문단나누기
1-3 하나님의 신부였던 이스라엘
4-13 하나님을 버린 이스라엘: 생수의 근원인 하나님을 버림
14-37 강대국과 놀아난 이스라엘: 물이 새는 웅덩이를 파서 그것으로 샘을 삼은 이스라엘
3:1-5 뻔뻔한 이스라엘: 강대국(애굽, 앗수르)를 의지하면서도 하나님을 찾는 이스라엘
세부관찰
2장 반복 단어: 따르다(히브리어 ‘할라크 아하레이’)
2, 5, 8, 23, 25절. 2절 한번 하나님 따르고 나머지는 우상을 따르는 이스라엘
2, 5, 7, 17, 25, 30, 34, 35 하나님의 신실하심.
적용1: 잠시 동안만 신실한 이스라엘/ 영원토록 신실하신 하나님.
1-3절 광야,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님을 찾은 이스라엘.
4-8절 가나안에 들어가서 농사를 짓게 되면서 하나님을 버린 이스라엘.
9-13절 역사를 통해 배우지 못한 현재의 이스라엘.
14-37절 18절, 38절 남쪽으로는 애굽을 의지, 북쪽으로는 앗수르를 의지.
14절 집에서 태어난 종: 1) 포로나 경제적으로 종이 됨. 2) 씨종.
15절 젊은 사자: 앗수르.
16절 멤피스(놉), 다바네스: 애굽
18절 나일강, 유프라테스강- 13절 물이 새는 웅덩이.
적용2: 하나님을 버린 것,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얼마나 악하고 고통스러운가!
적용3: 35절 나에게는 아무런 죄가 없다. 하나님이 진노하실 일은 하지 않았다!
=> 죄의 심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