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규 장로
렘 21:1-22:30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
1. 예루살렘의 멸망예고(21:1~10절)
1절 예레미야를 통해 시드기야 왕에게 전할 말씀?
2~7절 멸망하지 않도록 기도해 달라 VS 내가 직접 공격하겠다.
8~10절 생명의 길 VS 죽음의 길 - 항복하는 사람 VS 머물러 있는 사람
2. 유다 왕실에 대한 예언(21:11~22:30절)
1) 유다 왕실에 내린 심판(21:11~22:9절)
11~14절 유다 왕실에 말한다. - 다윗의 왕가는 들어라
22:1~9절 유다 왕궁에 내려가 선포하라 - 다윗의 보좌에 앉은 유다의 왕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뜨리고 다른 신들을 경배하면서 섬겼기 때문이다.
2) 살룸(여호아하스)왕과 여호야김 왕에 대한 예언(22:10~19절)
10~12절 살룸 왕에 대한 예언 - 이 곳에 돌아오지 못하고 죽는다.
13~19절 여호야김 왕에 대한 예언 - 성문 밖에 던져지어 죽는다.
3) 예루살렘에 대한 탄식(22:20~23절)
20~23절 예루살렘아 통곡하여라. - 너의 모든 동맹국이 멸망하였다.
4) 여호야긴 왕에 대한 예언(22:24~30절)
24~30절 왕의 자리를 빼앗길 것이다. - 그를 통해 유다를 다스릴 자손이 나지 않을 것이다.
<교훈과 적용>
- 생명의 길 VS 죽음의 길 중에서 어느 길을 택할 것인가?
-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유다 왕실처럼 될 것이다.
- 살룸 왕과 여호야김 왕과 여호야긴 왕의 심판을 통해 배울 교훈은?
- 현재의 왕들 VS 미래의 메시야(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