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규 장로
계 8:2-9:21
나팔 재앙 속에서도 보호 받는 하나님의 백성들
1. 첫 번째 ~ 네 번째 재앙 (8:2~13)
2~6절 다른 천사가 금향로에 성도들의 기도를 담아 올라갔다가 제단 불을 가득 채워 땅에 던지니(계6:10), 천둥과 요란한 소리와 번개와 지진이 일어남(출19:16)
7절 첫째 나팔 – 우박과 불이 피에 섞여서 땅에(땅1/3, 나무1/3, 푸른 풀)
8~9절 둘째 나팔 – 불타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바다1/3이 피, 바다에 사는 생명 있는 피조물 1/3, 배들의 1/3)
10~11절 셋째 나팔 – 큰 별 하나가 햇불처럼 타면서 하늘에서 떨어져서 강들1/3, 샘물들1/3, 그 별의 이름은 ‘쑥’
12~13절 넷째 나팔 – 해1/3, 달1/3, 별1/3이 타격을 입고, 날아가는 독수리 한 마리가 ‘화가 있다, 땅 위에 사는 사람들에게 화’
☞ 땅, 바다, 강, 물, 해와 달과 별들에 재앙 (출7~10장, 계16장)
2. 다섯 번째 나팔 –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하나(무저갱의 열쇠)(9:1~12)
1~6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아비소스-무저갱의 열쇠)- 큰 용광로의 연기 같은 것 – 메뚜기들이 나와 땅에 퍼짐 – 전갈이 가진 것 같은 권세를 가짐(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라)
해하지 말라 – 땅에 있는 풀, 푸성귀, 나무,
해라라 - 이마에 하나님의 도장이 찍히지 않은 사람만,
7~12절 그 메뚜기들의 모양 – 다섯 달 동안 사람을 해할 수 있는 권세
☞ 무저갱의 열쇠를 가진 메뚜기들이 다섯 달 동안 괴롭히는 권세
☞ 누구를 해하고, 누구를 해하지 말라고 하였는가? (계7:3~4, 9:4,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