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가 안 볼 수 없다(정치, 외교, 종교)
설교: 김찬규 장로
본문: 호세아 7:1-16
1. 다 본다 - 양파껍질 같은 죄(7:1~2절)(렘23:9~15)
1절 내가 내 백성의 운명을 바꾸어 주고자 할 때마다
이스라엘을 치료하여 주고자 할 때마다 죄가 드러남
(호4:1~2, 11~14, 호5:7, 호6:8~9, 호7:3~7)
2절 그들의 죄악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마음에 두지
않으니~ 내가 안 볼 수 없다.(호5:3)
2. 썩은 정치 - 왕위 쟁탈전(7:3~7절)(왕하15:8~31)
3~5절 왕을 갈아 치울 자들의 음모
6~7절 새 왕을 세우려는 자들의 음모(쿠데타 정권)
- 어느 누구도 나 주에게 호소하지 않음
3. 썩은 외교 - 외교 쟁탈전(7:8~12)
8~10절 에브라임은 튀기(잡종,혼혈아,튀김)가 되었다.
- 이 모든 일을 겪고도 하나님께로 돌아오지도 찾지도 않음
11~12절 에브라임은 어리석고 줏대 없는 비둘기
4. 화있을진저 - 패망할진저(7:13~16)
13~14절 나를 떠나서 그릇된 길로 간자들은 반드시 망한다.
나에게 부르짖으나 거기에 진실이 없다.
15~16절 그들의 두 팔을 힘있게 길렀는데 도리어 나를 해치려고 함
모두 칼에 찔려 죽을 것이다. 애굽에서 조롱거리가 될 것임
[교훈과 적용]
- 나의 죄가 벗기면 벗길수록 드러나고 있지는 않는가?
- 하나님을 떠나면 어떻게 되는지 알면서 거역하고 있지는 않는가?
- 많은 예배를 드리고 모임에 참석하지만 형식적(외형적)으로 살고
속마음은 하나님을 망각하고 살고 있지는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