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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규 장로
삿9:22-10:5
아비멜렉과 세겜사람들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악령, 에벳의 아들 가알, 데베스 망대의 한 여인, 요담의 저주)
1. 아비멜렉의 폭악한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 진행 (9:22~49)
22-25절 하나님의 주권적 심판 진행
26-41절 아비멜렉이 대적자 가알을 스불의 전략으로 몰아냄
에벳이 아들 가알의 어리석은 대적의 결과
42-49절 아비멜렉이 세겜 성읍 사람들을 죽임
⁕ 하나님의 주권적 심판
(사사시대의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 하나님은 아비멜렉과 세겜사람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가알을 들어쓰심
⁕ 세상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서로 속이고 속고 죽이고 죽임을당하는 모습속에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지혜나 생각이나 뜻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지혜, 뜻을 쫓아가는 삶이 되어야겠다.
2. 아비멜렉을 심판하시는 하나님 (9:50~57)
50-52절 아비멜렉이 데베스로 가서 그곳을 점령함
53-55절 성읍 안 견고한 망대의 한 여인의 맷돌아 맞아 죽은 아비멜렉
56-57절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의 죄값과 세겜사람들의 죄악을 심판하심
⁕ 하나님의 방법으로 심판하시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가?
⁕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의 죄악을 심판(요담의 저주가 이루어짐)
3. 사사 돌라, 사사 야일 (10:1~5)
1절 잇사갈 지파 사사 돌라가 일어나 이스라엘을 구원함
2절 23년간 사사로 지냄, 죽어서 사밀에 묻힘
3절 사사 야일이 22년 동안 다스림
4절 야일: 길르앗사람, 아들 30명, 30마리 나귀, 성읍 30개(하봇야일)
5절 야일은 죽어서 가몬에 묻힘
⁕ 사사 돌라와 야일이‘일어나’의 의미는 무엇일까?
⁕ 하나님은 사사를 불러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하고 평온을 주시는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결어: 하나님이 왕이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주님과 왕으로 대우하지 않고, 저마다 자기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모습은, 혹여나 우리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