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모 장로
왕상1:1~37
이스라엘(다윗) 왕국의 순탄하지 않은 첫 세습
<이스라엘 왕국의 형성 배경>
왕(국)의 가능성(신17:14-20)
(참)왕(하나님)이 다스리시나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 현실(삿21:25)
(이방같이 강력한)왕을 원하는 이스라엘(삼상8:4-22)
사울 왕의 반역(삼상13:8-14)
공과 의를 행하는 다윗 왕(삼하8:15)
다윗 왕조가 영원할 것이라는 약속(삼하7:8-16)
1-10절, 노년의 다윗 왕에게 도전하는 아도니야
- 아비삭의 시중을 받는 늙은 다윗 왕
- (압살롬처럼)태자 행세를 하는 아도니야와 이를 꾸짖지 못하는 다윗 왕
- 왕권을 도모하는 아도니야의 편가름 *대상22:9,10, 28:5-7
- 자기편들을 모아 (즉위)잔치하는 아도니야
11-27절, 다윗 왕에게 바른 세습을 깨우치는 나단과 밧세바
- 나단이 밧세바에게 아도니야의 행사를 다윗 왕에게 고변하도록 권면함
- 밧세바의 고변
- 나단의 다윗 왕에게의 도움말
28-37절, 솔로몬에게 세습하는 다윗 왕
- 솔로몬에게 왕의 노새를 태워 기혼에서 기름 부음을 명하는 다윗 왕
- 솔로몬을 충심으로 섬길 것을 맹세하는 충신들
결어: 하나님께서 친히 왕으로 계신 사사시대가 이스라엘에 적절했으나, 하나님 나라의 왕이 되실 그리스도를 기다리도록, 다윗 왕이 선두가 된 이스라엘 왕국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첫 왕 다윗으로부터 왕위가 바르게 세습되도록 모두가 충성해야 했으며, 이제 하나님 나라에 들어온 나/우리/교회의 충성도 영원히 이어지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