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다윗과 요나단의 우정(하나님이 증인된 언약의 우정)
설교: 최경식 교우
본문: 삼상 20:1-42
Ⅰ. 도입 : 좋은 친구(양보다 질)
1. 요나단에게 도움을 구하는 다윗(1절-11절)
① 억울한 고난을 호소하는 다윗 / 요나단의 답변(1-2)
▶ 고난을 맞는 성도의 태도(약1:2-4/벧전2:19-21/벧전3:9)
② 사울의 본심을 확인할 방법을 제안하는 다윗(5-7)
③ 언약(18:3)을 상기시키며 사울의 마음을 알려줄 것을 요청(8-10)
④ 들로 나가자(11)
2. 하나님이 증인된 다윗과 요나단의 언약(12절-23절)
① 사울의 뜻을 다윗에게 알릴 것을 약속함(12-13)
②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요나단의 믿음(14-16)
③ 다윗을 제 몸처럼 아낀 요나단(17-19) ▶ 참조(삼상18:1)
④ 화살암호에 담긴 요나단의 지혜(20-23)
3. 사울의 속마음을 알고 슬퍼하는 요나단(24절-34절)
① 초하루 행사에 불참한 다윗 / 상황을 설명하는 요나단(24-29)
② 확인된 사울의 본심과 노여워하는 요나단(30-34)
4. 운명의 화살 앞에서 나누는 석별의 정(35절-42절)
① 어린 종은 모르는 운명의 화살 암호(35-39)
▶“아직도 덜 갔다! 화살이 더 먼 곳에 있지 않느냐?”
② 눈물의 이별과 길 떠나는 다윗(41-42)
Ⅱ. 교훈과 적용
①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우정과 교제 안에는 주님이 중심 되는 만남이어야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백성으로 함께 울고 함께 웃는 우정과 사랑을 나누는 진정한 공동체인가요?
②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끌어 가심을 믿음으로 바라본 요나단의 큰 믿음처럼 내 자신이 주인공이 되려는
집착을 내려놓고 겸손히 하나님만 바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