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어 준비하라
1. 인자가 오시는 때는 아무도 모름(24:36-44)
36절 :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버지께서 주권적으로 결정하실 것임
* 벧후 3:9-15상반절
37-42절 : 아무 생각 없이 사는 어느 때에 인자가 오실 것
- 경고가 있었음에도 홍수가 올 때까지 아무 생각 없이 살던
노아의 때 같을 것 * 벧전 3:19-20
- 둘이 같이 평상적인 삶을 살아도 각각 다른 결과를 맞을 것
43,44절 : 준비하고 있어라
- 집 주인이 도둑 올 때를 알았으면 깨어 있어 막았을 것
-'그러므로' 즉 언제 오실지 모르므로
- 때를 계산해서 준비하라기보다는 ‘믿는가’의 문제
* 벧후3:7-15, 살전4:13~5:11, 롬13:11-14
2. 깨어 있는 자와 깨어 있지 않은 두 부류의 사람들(24:45~25:13)
45-51 절: 신실한 종과 나쁜 종
- 주인이 맡긴 대로 행한 신실하고 슬기로운 종
- 주인이 늦게 오리라 생각하고 불성실하게 행한 나쁜 종
* 위선자들이 받을 벌 (마8:12, 13:42,50, 22:13, 25:30)
25:1-13: 슬기로운 처녀와 어리석은 처녀
- 하늘나라는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의 경우와 같음
- 슬기로운 처녀의 준비성과 비교되는 어리석은 처녀의 불성실함
- '나는 너희를 알지 못 한다'― 위선자들이 받을 벌
☞ 결어 : 주께서 언제 다시 오실는지 전혀 궁금해 하지 않으며,
오직 그 날을 소망하며,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