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호세아 13장
“하나님을 잊은 이스라엘”
I. 자기 힘을 의지한 에브라임 (1-3절)
1절 : 힘 있고 융성했던 에브라임 *창48:19, 수16:5-8
2절 : 지금까지 거듭 우상숭배의 죄를 짓고 있음
3절 : 아침안개, 이슬과 같이 사라질 것이다
2. 하나님을 잊은 이스라엘 (4-8절)
4절 : 애굽에서 살 때부터 이스라엘의 하나님 되셨음 *출20:2
5절 : 광야에서 먹이고 살리심
6절 : 배가 불러 교만해져 하나님을 잊음 * 호5:5
7-8절: 이스라엘에 대한 진노와 징계 * 호5:14
3. 인간이 세운 왕을 의지 (9-11절)
9-10절 : 참 왕이신 하나님대신 인간 왕 요구(삼상 8:7)
자기들 마음대로 왕을 세우고 의지함
11절 : 왕정시대의 종말, 호세아왕이 앗시리아에 포로로 잡혀 감
* 왕하 17:5-6
4. 피할 수 없는 멸망 (12-16절)
12절 : 이스라엘의 죄의 기록 보관
13절 : 해산의 고통과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호소하지 않는 어리석음
→ 새로운 생명을 위한 징계의 심판 임박
14-16절 : 죽음에 넘기워진 이스라엘의 처참한 종말
☞ 이스라엘 지파 중 가장 융성하고 뛰어났던 에브라임이 멸망을 자초한
원인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언제 교만해지기 쉽습니까?
☞ 나와 우리 공동체는 구원과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잊고 눈에 보이는 현상에 만족하며 살고 있지는 아닌지요? 지금의 편안함과 안일함에 안주하고 습관적인 신앙에 만족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