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삼상23:1-29 그일라를 구한 다윗
1. 그일라 주민 구출과 배신 (1-14절)
1절 : 블레셋의 약탈 소식을 들음 → 본래 누가 해결할 문제인가?
2-4절 : 하나님께 여쭘→부하들이 출전을 반대한 이유는?
5절 : 그일라 주민을 구출
6절 : 아비아달의 에봇
7-8절 : 사울의 포위작전→사울의 관심은?
9-12절 : 다윗이 하나님께 아룀→왜 사울이나 그일라를 보복하지 않았는가?
13절 : 그일라를 빠져나가 다시 광야로 가서 은신함
14절 : 다윗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시63편)
☞ 다윗은 어떻게 자신의 어려운 처지에서도 동족을 구하려는 마음과 그일라의 배은에도 보복하지 않는 성군(聖君)적인 고귀한 정신을 갖고 있을까요?
2. 요나단의 격려와 언약 (15-18절)
15-17절:요나단의 위로와 격려→두려워 말라, 너는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나는 네 다음이 될 것을 내 부친 사울도 안다.
18절 : 주님 앞에서 다시 언약을 맺음(18:3)
3. 십 광야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 (19-29절)
19-24절 : 십 사람이 사울에게 다윗을 밀고함
25-26절 : 사울에게 포위당한 다윗
27-29절 : 블레셋의 침략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울과 엔게디 산성으로 간 다윗
☞ 하나님은 다윗을 왕으로 세우기 전 광야에서의 험한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체험하며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도록 하셨습니다. 광야학교에서 수업을 받지 못했다면 그도 성군이 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광야는 어디입니까?
섬김과 고난을 통해 우리를 빚어 가시는 하나님을 바라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