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3장 “하나님의 지혜로 나라를 다스리는 왕”
1. (1~3) 아직 성전이 없으므로
- (1) 이집트왕 바로와 혼인관계를 맺는 솔로몬
- (2) 아직 성전이 건축되지 않아 백성이 산당에서 제사함
- (3) 솔로몬은 주님을 사랑하며 다윗의 법도를 따랐으나, 산당에서 제사함
2. (4~15) 지혜를 구하는 솔로몬
- (4~5) 기브온에서 일천번제를 드린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 무엇을 줄까 물으심
- (6~7)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은 은혜를 받은 다윗에 비해 부족한 자신
- (8~9) 많은 백성을 올바르게 재판할 지혜로운 마음으로 선악을 분별하기를 구함
- (10~14) 솔로몬의 청을 흡족해하시며 총명한 마음을 주시고 구하지 않은
부귀와 영광도 주겠다, 다윗의 길을 걸으며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오래 살리라
- (15) 꿈에서 깨어 예루살렘 언약궤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모든 신하와 잔치함
3. (16~28) 솔로몬의 재판
- (16~22) 왕을 찾은 두 창녀 - 사흘 간격으로 출산하였는데 한 아이가 죽음
서로 산 아이가 자기 아이라고 다투며 아이를 찾아줄 것을 호소
- (23~25) 왕이 생각한 좋은 수 - 여인들에게 칼로 나누어 반씩 주어라
- (26) 서로 다른 반응 - 죽이지 말아 달라는 여인과 나누어 달라는 여인
- (27~28) 아이를 살리려는 여인을 아이의 어머니로 판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임을 알고 모든 백성이 왕을 두려워함
<결어>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로 재판하고 백성을 다스리려는 지혜와
율법을 완벽히 지키지 못한 솔로몬의 양면성에도 불구하고
언약의 성취를 위해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