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2~30)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기도의 처소

• (22~23) 찬양: “하늘과 땅에 주와 같은 신이 없다.” (마6:9, 삼하7:22)

- 주님은 세우신 언약을 지키신다. (신7:9)

• (242~6) 다윗에게 하신 언약을 지켜 주소서 (신7:9)

- (24) 주님께서 지키신 약속: 성전의 완성

- (25~26) 주님께서 지키실 약속: 다윗의 왕위가 지속됨.(삼하7:8~16, 왕상2:4)

. 다윗처럼 살면... (왕상14:8, 시51편, 왕상8:53)

.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6:10, 롬1:3~4)

• (27~30) 성전을 향하여 기도할 때 들어주시기를 간구함.

- (27) 하늘이라도 주님을 모시기에 부족함. (8:30, 32, 34, 36, 39, 43, 45, 49)

- (28~30) 성전은 하늘과 연결되는 통로

. 이름을 두심.

. 인간의 죄를 용서해 주심.

2. (31~50) 성전을 향한 각 상황에 따라 드리는 기도

• (31~32) 정의로운 재판을 위한 기도

• (33~34) (죄로 인한) 전쟁에서의 패배에 대한 회복의 기도

• (35~36) (죄로 인해) 멈춘 비를 구하는 기도

• (37~40) 재앙과 위기 속의 회개 기도: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 (41~43) 이방인의 기도: 사2:2~5, 마28:19, 행10:34~36

• (44~45) 전쟁에 임하는 기도

• (46~50) 포로가 되었을 때 드리는 기도: 스1:1~4

3. (51~53) 결론: “언약을 기억하여 응답해 주십시오.”

• (51,53) 주님의 소유된 백성(출19:4~6)

• (52) 부를짖을 때마다 응답해 주십시오.

<결어>

하나님은 성전 건축에 대한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셨으며, 솔로몬의 기도와 같이

백성의 기도를 들으시고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도 담대히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분의 응답과 역사를 기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