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동 장로
렘 36:1-32
두루마리를 불태워버린 여호야김 왕
1. 두루마리에 말씀을 기록할 것을 명하시다 (1-4절) (30:1, 45:1, 51:60)
요시야 4년, 유다와 세계만민에게 준 모든 말, 기록하여라
재앙을 내리겠다는 말씀듣고 돌이킨다면, 죄를 용서하겠다 (7장,26장)
2. 바룩이 금식일에 성전에서 백성들 앞에서 두루마리를 낭독 (5-10절)
금식일에 바룩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낭독하다
여호야김 5년 9째 달 바룩이 그마랴의 방에서 낭독하다
3. 바룩이 고관들 앞에서 두루마리를 낭독하다 (11-19절)
고관들이 말씀을 듣고 놀라서 왕께 아뢰자고 결의 함
고관들이 바룩과 예레미야의 피신을 권유 (26:24)
4. 여후디가 왕 앞에서 두루마리를 낭독하다 (20-26절)
여호야김은 두루마리를 모두 불태워 버렸다 (29절)
왕과 신하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고관들은 그만두라고 간청했으나 왕은 말을 듣지 않았다
왕은 바룩과 예레미야를 죽이라고 했으나 주께서 숨기셨다
5. 두루마리를 다시 쓰게 하심으로 주의 심판과 긍휼을 드러내시다 (27-32절)
첫 번째 두루마리에 기록했던 말씀을 다시 쓰게 하셨다
두루마리를 불태운 죄를 묻고, 왕의 저주받은 죽음을 예언하셨다 (22:18-19)
추가된 말씀을 포함하여 불태운 말씀을 다시 기록하게 하셨다 (벧전1:23-25)
▶ 지난날 우리가 몰라서 주의 말씀을 가볍게 여겼음에도,
주께서는 변치 않는 능력의 말씀으로 우리를 양육하셨음을 믿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