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완 장로
수9:1-27
하나님께 묻지 않고 기브온 백성과 언약을 맺는 이스라엘 백성.
전문맥: 그리심산 에발산에서 복과 저주를 선포함.
후문맥: 남방 연합군과의 전쟁이 시작 됨.
1. 싸우기 위한 전략: 가나안 연합전선이 형성됨. (1-2절).
1-2절 이 소식을 듣고 함께 모여서 싸우기로 뜻을 모음.
● 말씀대로 살 때 공격하는 사람들.
2. 속이기 위한 전략: 기브온 족속의 속임(3-15절)
3절 한 일을 듣고서.
4-6절 같은 상황 다른 선택.
8절 우리를 종으로 삼아주십시오. 수 10:2 왕이 있는 도성처럼 큰 성읍,
아이성 보다 큰 성이며, 모두가 용맹한 전사. 쉽지 않은 결정.
9-10절 2장 라합의 고백.
14절 주님께 묻지 않고 양식을 넘겨받은 이스라엘 백성들. 사소해 보이는 일은
묻지 않고 결정해도 되는가?
5절 맹세의 위험성.
● 삼하 21장 다윗 시대에 3년 동안 흉년. 기브온의 요구를 들어주는 다윗.
3. 속인 사실이 밝혀지고 기브온 족속을 나무 패는 자와 물 긷는 자로 살아가게 함(16-26절)
17절 그들의 성읍은 기브온, 그비라, 브에롯, 기럇여아림.
18절 지도자를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지도자의 책임이 큼.
21절 나무 패는 자, 물 긷는 자로 살아가도록 그들을 제한하기로 함.
24-25절 목숨을 잃을까봐 속임수를 쓴 기브온 족속들.
26절 여호수아가 그들을 보호하기로 결정함.
사상:
1. 말씀대로 살 때 다가오는 공격(1-2절)
2. 속임을 통해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은 기브온 사람들.
3. 하나님의 뜻을 묻지도 않고 조약을 맺은 이스라엘 백성들(14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