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다윗의 왕국의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자
설교: 김찬규 장로
본문: 삼하 19:40b~21:14
1. 유다백성과 이스라엘 백성간의 갈등(19:40b~43절)-어리석은 자
40b~43절 온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의 절반이 왕을 따라서 요단강을 건너감
2. 세바의 반란(20:1~13절)-어리석은 자
1~2절 불량배 세바의 말을 듣고 온 이스라엘 사람은 다윗을 버리고 세바를 따라감
3절 후궁 열(10)명을 처리-다윗왕국의 혼란
4~13절 아마사를 군대장군으로 임명하자 요압이 아마사를 죽임
3. 슬기로운 여인의 도움으로 진압(20:14~22절)-슬기로운 자
14~22절 요압이 토성을 쌓아 세바가 있는 아벨 성읍을 치려하자 그 성읍의 슬기로운 여인 하나가 요압을 설득하여 세바의 목을 내어주어 발란이 진압됨
4. 다윗 왕국의 조직정비(20:23~26절)
23~26절 요압-군사령관, 브나야-경호원들 지휘관, 아도니람-부역 감독관, 여호사밧-역사기록관, 스와 -서기관, 사독과 아비아들-제사장,
이라-다윗의 제사장
5. 사울과 기브온 집안의 실타래를 풀음(21:1~14절)-슬기로운 자
1~9절 기브온 사람들이 사울 집안에 대한 억울함을 다윗에게 호소해옴
10~14a절 아야의 딸 리스바의 슬기로운 행동과 다윗이 사울의 뼈와 요나단의 뼈를 합장하여 묻어줌
14b절 하나님이 그 땅을 돌아보아 주시기를 비는 기도를 들어주심
교훈과 적용
- 하나님나라의 나는 슬기로운 자인가? 어리석은 자인가?
- 조직정비에서 나타나는 다윗의 관리들!
- 하나님은 기브온 사람들의 억울함을 어떻게 풀어 주셨는가?
- 우리는 영적인 기근이 왔을 때, 어떻게 풀어야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