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하나님의 부르심과 예루살렘 사도들과의 코이노니아
설교:한만동 장로
본문:갈 1:11-2:10
<오만한 박해자에서 담대한 이방 전도자로>
1. 내가 받은 복음의 뿌리(11-12)
사람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나타나심으로(고전15:8-11)
2. 내가 유대교에 있을 때 저지른 악행(13-14)
나는 교회를 박해하고 아주 없애 버리려고 했다(13) (딤전1:15-16)
나는 유대교신앙과 조상들의 전통을 고수하는데 열성분자였다(14)
3. 회심 직후 나의 행적(15-17)
모태로부터 나를 택하셔서 이방 사역자로 부르셨다(15-16) (행26:9-18)
나는 사도들을 만나러 가지 않고 아라비아(나바테)로 갔다(16-17)
4. 회심3년 후 예루살렘 1차 방문(18-24)
15일간 방문하여 게바와 야고보만 만났을 뿐이다(18-19)
유대지역 교인들이 나에 대한 소식 듣고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22-24)
5. 회심14년 후 예루살렘 2차 방문; 사도들과의 코이노니아(2:1-10)
계시를 따른 방문—이방전도 사역 설명—나의 수고가 헛되지 않고자(1-2)
복음의 진리 수호를 위하여 할례를 강요하는 자들에게 굴복하지 않았다(3-5)
사도들이 내게 추가로 요구한 것은 없었다—그들은 나와 상관이 없다(6)
베드로를 할례자의 사도로,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세우신 것을 알았다(7-8)
야고보, 게바,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인정, 친교의 악수를 나누었다(9)
단지 구제사역을 당부 받았을 뿐—이는 나도 마음을 다해 해오던 일이었다(10)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밖에는 자랑할 것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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