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21-22장 우리가 가야할 길은?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하는 삶)
1.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21:1~10절)
1-2절 : 시드기야가 예레미야에게 도움을 구함
* 행여(혹시) ~ 주님께서 기적을 베풀어주시면
3-7절 : 예레미야(하나님)의 대답 — 원수의 손에 포로로 넘겨주겠다.
* (너희는) 맞서서 싸우려고 하나, (내가) 직접 너희를 공격
8-10절 : 심판 가운데 유일한 살 길 — 항복(포로로 끌려가는 것)
* 맞서서 싸우면(불순응, 죽음의 길) vs 항복하면(순응, 생명의 길)
2. 유다 왕실에 대한 경고(21:11~22:9절)
11-12절 : 유다 왕실(다윗 왕가)의 역할 — 공의로운 통치
* 다윗의 공의 : 하나님의 대리 통치자(삼하7:8, 22:25)
13-14절 : 행위대로 심판 — 삶의 열매(공의)
1-9절 : 반복된 경고(왕, 신하, 백성) — 공의를 행하라(신6:25, 24:17)
* 심판 이유 : 언약을 어김(공의가 실행되지 않음)
3. 악한 세 왕들의 비참한 최후(22:10~30절)
10-12절 : 여호아하스(살룸) — 영영 돌아오지 못함
13-19절 : 여호야김 — 성문 밖에 던져짐(신28:26)
* 공의를 행함 — 하나님을 아는 것(약2:26)
20-23절 : 예루살렘 — 해산하는 여인의 진통(렘4:31)
* 파국의 원인 : 뿌리깊은(오래된 버릇) 불순종(렘3:25, 7:26, 11:7)
24-30절 : 여호야긴(고니야) — 깨져버린 항아리(렘19:11)
* 다윗의 왕가(인간이 세운 왕국) — 끊김
☞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 간에 섬김(사랑)의 관계가 잘 실천되어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뜻)입니다. 우리 공동체는 하나님의 공의가 잘 실천 되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