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디모데전서 1:12~17 넘치게 부어 주신 주님의 은혜
1.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로 누리는 복(12-14절)
12절 : 능력을 주신(능하게 하시는) 주님(빌4:13, 시127:1)
13절 : 전에는 — 훼방자, 박해자, 폭행자(롬3:9)
왜? 믿음이 없으므로(알지 못하고)(롬1:22)
14절 : 지금은 — 믿음과 사랑을 누림(실제적인 변화)(롬5:1, 8:39)
어떻게? 주님의 자비와 은혜로(롬3:24, 엡2:4)
2. 복음과 구원의 영광을 찬양하는 삶(15-17절)
15절 : 은혜(자비)로 받은 구원
– 죄인을 구원하러 오심(복음, 마9:13, 눅19:10, 롬5:8)
16절 : 자비를 베푸신 이유?
- 오래 참으시는 주님(벧후3:9)
- 주님을 믿고 영생을 얻으려는 자에게 본보기
17절 : 영원하신 하나님을 찬양(시23:1-6)
☞ 전에는 죄인이었던 나(우리)를 은혜로 구원해 주셔서, 이제는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풍성한 사랑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주님과 동행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시편 23편
1 주님은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어라.
2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신다.
3 나에게 다시 새 힘을 주시고,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바른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4 내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나를 보살펴 주시니, 내게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5 주님께서는, 내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잔칫상을 차려 주시고,
내 머리에 기름 부으시어 나를 귀한 손님으로 맞아 주시니,
내 잔이 넘칩니다.
6 진실로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원히 그 곳에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