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창세기25:12-34

선택 받은(상속자) 우리들, 무엇을 소망하며 살고 있는가?

1. (육신의 자녀) 이스마엘의 자손들 (12-18절)

12절 : 이스마엘의 족보 – 하갈(16:1, 사라의 여종/이집트사람)과 아브라함의 아들

13-16절 : 이스마엘의 12아들 소개 – 마을과 부락을 이루며 지도자들이 됨

17-18절 : 이스마엘의 사망(137세) – 번성한 자손들, 이집트 북동쪽에 거주

2. (약속의 자녀) 이삭의 두 아들 – 두 민족으로 나뉨 (19-26절)

19-20절 : 이삭의 족보 – 아브라함의 아들. 아내 리브가의 소개(28:2, 29:5)

21절 : 이삭의 기도 – 응답, 리브가의 임신(12:2-3, 17:6, 22:16-18, 25:11)

22절 : 리브가의 기도 – 태 안에서 싸우는 두 아들, 괴로워 하나님께 물음

23절 : 응답 – 두 아들, 두 백성으로 나뉨 ; 형이 동생을 섬길 것임(롬 9:7-13)

24-26절 : 태어난 두 아들 – 형 에서의 발뒤꿈치를 잡고 태어난 동생 야곱

3. 가볍게 팔아버린 맏아들의 권리 - 목전의 이익에 급급한 결과 (27-34절)

27절 : 다른 두 아들 – 사냥꾼에서(27:3,5), 차분하여 장막에 머무는 야곱

28절 : 부모의 편향된 자식 애(愛) ; 이삭 → 에서 (27:4), 리브가 → 야곱

29-34절 : 팥죽 한 그릇에 맏아들(장자) 권리를 가볍게 팔아버린 에서

(29-30절) 에서 : 허기져 동생에게 붉은 죽(팥죽) 주기를 간절히 요청

(31절) 야곱 :“맏아들의 권리를 나에게 파시오”

(32절) 에서 : 허기져 죽을 지경, 맏아들의 권리? 뭐 그리 대단(유익)한가??

(33절) 야곱 : 팔 것을 맹세(확정) 요청 → 에서 : 수락, 맹세(히 12:16)

(34절) 에서 : (아무 일 없는 듯) 팥죽 먹고 나감 → 가볍게 여긴 맏아들의 권리

☞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우리의 기업은 무엇인가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나라의 유업 받음을 경홀히 여기고 있지는 않은지, 매순간 잘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