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구원 얻음”
(문맥: 예루살렘에서는 복음의 진리인 '자유'에 동의했던 베드로였었음)
1. 모든 사람 앞에서 베드로의 위선을 책망한 바울(11-14)
- 베드로의 잘못을 나무란 바울(11)
- 이방인과 식사하던 바울이 유대인이 오자 두려워하여 자리를 떠남(12)
* 행11:1-18, 15:6-11
- 다른 유대인과 바나바까지 위선에 끌려감(13)
- 바울은 복음의 진리를 똑바로 걷지 않는 것을 보고 모든 사람 앞에서 베드로를 책망함(14)
* 당신은 이방인처럼 살면서 어찌하여 이방인더러 유대인이 되라고 강요합니까?
* 6:12,13
2. 율법을 따라 살려 하던 나는 죽었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내가 됨(15-21)
- (우리는)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이었지만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되는 줄 알고 그리스도를 믿음(15,16)
* 롬3:19-21, 10:5-9
- 그리스도 안에 있는데(믿는데) 죄인으로 드러날 수는 없음(17)
- 그리스도 안에 있는데 율법을 다시 세워 매일 수 없음(18)
* 롬4:20-25
- 율법과의 관계에서 죽은 이유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살려는 것임(19)
* 롬6:1-14, 7:1-6
- 나는 죽었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살고 계심 - 나는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살고 있음(20)
* 롬8:1-13
- 율법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신 것임(21)
* 롬4::14, 고전15:14,17
(문맥: 3:1 "어리석은 갈라디아 사람들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모습이 여러분의 눈 앞에 선한데, 누가 여러분을 홀렸습니까?")
☞ 결어 : 내 뜻대로 살던 '나'는 죽었고, 이제는 그리스도의 뜻대로 살아가는 '나' 입니까?
십자가를 지고 가는 '나'의 모습인지 늘 점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