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례가 아니라 사랑으로 일하는 믿음
(4:21~5:1 문맥: 율법과 약속 - 육신과 성령 - (내어쫒길)종과 (자유한)아들)
1. 그리스도의 은혜를 얻는 길(2-6)
- 할례를 주장하면(행위) 그리스도의 은혜가 무효(2-4)
∙ 율법 중 할례만 택하여 주장할 수 없음
∙ 율법으로 의롭게 되려고 하는 사람은 은혜를 얻지 못함
- 성령을 힘입는 자가 의로움을 얻음(5,6)
∙ 성령을 힘입어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을 소망을 기다림
∙ 할례나 무할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신10:16, 30:6, 렘9:25,26,
롬2:25-29, 3:30) 사랑으로 일하는 믿음이 중요(13-15, 약2:5,14-26)
2. 진리를 순종하는 길을 방해하는 자들은 멸망할 것(7-12)
- 진리를 따르지 못하게 꾀는 자들(7-10)
- 할례를(행위) 전하지 않음으로 박해받는 바울 - 십자가의 거리낌이 계속됨(11, 6:15)
- 할례로(행위) 선동하는 자들은 잘라져야 함(12) *1:7-9
☞ 결어 : 진리를 순종하는 길이었다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맞습니다. 꾸준히 달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