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규 장로
행11:19-12:25
여러 박해 속에도 하나님의 말씀은 널리 퍼져 감
1. 안디옥교회의 설립과 바나바와 사울의 사역 (11:19~30)
19~21절 스데반의 박해로 흩어진 사람들이 안디옥에서 주 예수를 전함
- 주님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니 수많은 사람이 믿고 주님께로 돌아왔다.
22~26절 예루살렘에서 온 바나바가 사울을 만나 안디옥에 와서 복음을 전함
- 교회에서 모임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처음으로‘그리스도인’이라고 불이었다.
27~30절 기근이든 예루살렘으로 바나바와 사울 편으로 구제금을 보냄
- 아가보의 예언: 온 세계에 큰 기근이 들것이다.
2. 야고보의 순교와 베드로의 투옥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 (12:1~19)
1~5절 헤롯에 의해 죽임을 당한 야고보의 순교소식과 베드로의 투옥
- 교회에 속한 몇몇 사람을 해하였다.
- 헤롯이 요한과 형제간인 야고보를 칼로 죽였다.
- 베드로까지 감옥에 가두고 유월절 끝나면 죽이려함
- 교회는 그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다.
6~19절 투옥된 베드로를 주님의 천사가 풀어 준 일을 간증함
-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고 감방에 빛이 환히 비치었다.
- 쇠사슬이 베드로의 두 손목에서 풀렸다.
- 베드로가 모여서 기도하고 있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 주님께서 자기를 감옥에서 인도하여 내신 일을 이야기하였다.
- 베드로는 야고보와 다른 신도들에게 알리라고 하고 피함
3. 박해자인 헤롯의 죽음과 하나님 말씀의 널리 퍼져감 (12:20~25) (공의)
20~23절 사람들은 헤롯을 치켜세우지만 하나님은 헤롯을 죽게 하심
- 연설하는 헤롯에게 군중이 ‘신의 소리다 사람의 소리가 아니다’함
- 주님의 천사가 헤롯을 내리쳤다, 그는 벌레에게 먹혀서 죽고 말았다.
24~25절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더 널리 퍼지고 믿는 사람이 많아짐
- 바나바와 사울은 그들의 사명을 마치고 마가를 데리고 예루살렘에서 돌아왔다.
결어 : 박해 속에서도 하나님의 교회는 말씀으로 든든히 서가고 있다.
오늘날에도 여러 가지 믿음을 방해하는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전해지며 교회를 든든히 세워가는 하나님!!! (하나님의 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