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잘못되고 삐뚤어진 사랑과 복수”
설교: 김찬규 장로
본문: 삼하 13장
♦ 잘못되고 삐뚤어진 사랑과 복수
1. 암논이 다말을 범함(1~22절)
1~6절 암논이 친구 요나답의 말을 듣고 범할 계획을 세움
7절 다윗이 암논의 말을 듣고 다말을 암논의 집에 보내기를 허락함
8~14절 문병 온 다말을 암논이 범함
15~19절 다말을 범한 암논이 마음이 변하여 다말을 내쫓음
20~22절 다윗이 몹시 분개하고, 소식을 들은 압살롬은 말이 없음
2. 압살롬이 암논을 죽임(23~36절)
23~27절 압살롬이 암논을 죽일 계획에 다윗이 영문도 모르고 허락함
28~29절 압살롬이 암논을 죽임
30~36절 왕자들의 죽음 소식에 다윗과 신하들이 통곡함
3. 압살롬의 도망(37~39절)
37~38절 압살롬이 도망하여 그술에서 3년을 지냄
39절 다윗이 압살롬에 대한 안 좋은 생각이 누그러지지 않음
교훈과 적용
-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랑과 분노를 어떻게 풀어야 하겠는가?
- 왜 암논이 문제를 하나님께 가져가지 않고 친구에게 가져갔는가?
- 암논의 죽음과 압살롬의 도망에서 다윗의 마음은?
- 압살롬은 문제를 해결할 다른 방법은 없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