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사무엘하 21:15-22, 23:8-39 누가 진정한 용사인가?
1. 다윗의 용사들(1) (21:15~22절)
15-21절 : 4인의 용사들(아비새, 십브개, 엘하난, 요나단)
* 다윗이 몹시 지쳐서(15절),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17절)
22절 : 가드의 거인족 4인 → 다윗의 부하들에게 모두 죽음
2. 다윗의 용사들(2) (23:8~39절)
8-12절 : 첫 번째 반열의 세 용사(요셉밧세벳, 엘르아살, 삼마)
* 주님께서 승리를 안겨 주셨으므로(10, 12절)
13-17절 : 30인에 속한 세 용사의 헌신
* 목숨을 건 세 용사의 피(17절)
18-23절 : 아비새와 브나야의 용맹함
* 그러나, 세 용사에 견주지 못함(19, 23절)
24-39절 : 30인의 용사들
* 요압 빠짐(왕상2:5-6)
* 우리아(삼하11장), 잇대(이방인), 엘리암(대적자 아들) 포함
☞ 세상에서는 요압과 같이 자기의 재주와 능력이 많은 자가 용사이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우리아와 같이 하나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자가
진정한 용사입니다.
우리도 역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나에게 맡겨진 일에 겸손히 책임을 다하는 진정한 용사들(일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