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9:1-10:16 “사울을 부르신 하나님”
1. 사울을 인도하심(9:1-24)
1) 사울에 대한 소개(1-2)
- 베냐민지파,기스(유력한사람):아비엘->스롤->베고랏
아비아의 현손
- 사울:키가 크고 미남자임.
2) “암나귀 사건”(3-15)
- 베냐민땅 전역에서 찾지 못함:숩 땅까지 가서 헤매게 됨
- 종의 제안: 선견자에게 가보자!
- 성읍에서 선견자의 소식을 듣게 됨
3) 사무엘에게 준비시키심.(15-17)
-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보냄
- 보내신 뜻?
*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움
* 블레셋에서 구원해 낼 것
* 보았고 들었다! (나의 백성이 겪는 고난, 울부짖는 소리)
4) 사울과 사무엘의 식사(18-24)
- 저녁식사에 초대
- 온 이스라엘의 염원? “그대와 아버지의 온 집안”아니냐?
- 상석에 앉힘(넓적다리 –레10:14-15)
2. 사울을 지도자로 세우심(9:25-10:16)
1) 사울의 기름부음(9:25-10:8)
- 기름부음 후 나타날 3가지 증거들
* 라헬의 묘실 곁에서 두 사람 만남(암 나귀 소식)
* 다볼의 상수리나무:벧엘로 올라가는 세 사람 만남
* 하나님의 산(블레셋 영문에 들어감)
예언하는 무리와 함께 예언함
- 이 징조가 임하거든 너는 기회를 다해 행하라.
- 7일을 기다림: 번제와 화목제 –길갈
2) 하나님이 새마음을 주심과 하나님의 영이 임함(10:9-16)
- 새마음을 주심과 징조의 성취
- 선지자 무리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임함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속담이 됨
숙부의 질문: 암나귀 찾은 사건만 알림
☞ 결어 : 우리의 부르심의 소명을 생각하며 담대하게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