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4:1-22 “사울을 살려준 다윗”
1. 다윗을 잡으려 앤게디 광야로 출전한 사울(1~7)
- 정예병 3,000명 선발해서 추격(1~2)
- “들염소 바위”로 이동(2)
- 길가 양의 우리가 있는 굴로 들어감 : 생리현상 해결(3)
- “여호와께서 주신 기회”약속하신 날!(4)
- 사울의 겉옷자락만 벤 다윗(5)
- 부하들을 설득 : 여호와께서 기름부음 받은 자를 해할 수 없음(6~7)
(하나님이 금하시는 것)
➜ 하나님이 주신 기회와 시험을 어떻게 분별하며 살 수 있을까요?
2. 다윗의 호소와 책망(8~15)
- 사울에게 예를 갖추어 부르는 다윗(8)
- 다윗이 왕을 해친다는 사람들 말만 듣느냐?(9)
-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기회(10)
- 나는 왕께 범죄한 일이 없다 : 증거제시(11)
- 여호와께서 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심(12)
- 옛 속담 ”악은 악에서 난다” 나의 손으로 왕을 해하지 않겠다(13~14)
- 이스라엘 왕이 누구를 따라 왔나이까? 한 마리 개(14)
- 여호와께서 건지시길 원함(15)
➜ 사람의 판단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판단을 기다리는 태도를 가집시다!
3. 사울의 대답(16~22)
- 다윗아 ”이것이 너의 목소리냐?”(16)
- 너는 나보다 의롭다!(17)
-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넘기셨다(18).
- 오늘 행한 일로 여호와께서 갚으실 것(19)
- 반드시 네가 왕이 될 것과 이스라엘나라가 네 손에 굳게 설 것”(20)
- 내 후손을 끊이지 않게 하고 내 아버지 집에서 멸시치 않게하라.(21)
- 다윗이 사울에게 약속함.(22)
결어: 다윗처럼 하나님이 모든 일상의 일들을 판단해주실 것을 믿으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