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2장 “신정에서 왕정으로 퇴보하는 이스라엘”
1. 사사(사무엘)의 잘못이 없었지만 왕을 요구한 이스라엘(1-5)
- 길갈 대관식 직후 사무엘의 설교 - 백성의 요구로 왕을 세운 것임(1)
- 사무엘은 이제 늙었고 아들들도 따라오지 못함으로 저물어가는 시대(2) * 8:5
- 주앞에서, 주가 세우신 왕앞에서 나(사무엘)을 고발할 것이 있으면 하라고 말함(3-5)
* 백성들이 부인함으로 참 왕이신 하나님이 계신데도 왕을 구한 이스라엘의 잘못이 확증됨 * 8:7-9
2. 왕 제도가 없었어도 참 왕이신 하나님께서 후히 베푸셨지만 왕을 요구한 잘
못을 책망함(6-12)
- 완전한 사사의 마지막 말 - 주님의 의로운 일을 들으라(6,7)
- 부르짖을 때마다 구원하셨어도 왕을 요구하는 이스라엘(8-12)
* 눈에 보이는 적 앞에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믿을 수 없었던 이스라엘
3. 왕의 시대에도 하나님 앞에서 바른 왕과 바른 백성으로 순종해야 함(13-25)
- 왕의 시대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섬기며 순종하면 형통(13-15)
-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고 천둥은 두려워하는 사람들(16-19)
- 주를 따르고 마음을 바쳐 주를 섬기는 백성은 명예를 걸고 지키실 것(20-22)
- 백성을 위한 기도를 쉬지 않을 것이며, 계속 가르칠 것이라고 다짐하는 사무엘(23)
- 주의 구원을 기억하여 마음을 바쳐 섬기라고 재차 강조하는 사무엘(24,25)
☞ 결어 : 참 왕이신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 있습니까? 다른 왕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