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4:1-46 “사울의 어리석은 명령”
블레셋을 습격하는 요나단(1~14절)
1) 요나단이 블레셋의 진영으로 나아감(1~7절).
- 요나단이 아버지(사울)에게는 알리지 않았다(1,3b).
- 군대의 주둔지(2,4,5) : 이스라엘(게바-세네), 블레셋(믹마스-보세스)
- 제사장 아히야(3a)
- 요나단의 믿음(6,7).
2) 하나님의 징조를 의지함(8~14절).
- 하나님의 징조에 대한 희망(8~10)
- 하나님의 응답과 작은 승리(10~14)
(적용) 우리는 기다려야 할 때와 나아가야 할 때를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합니까?
2. 이스라엘의 큰 승리(15~23절)
1) 하나님이 보내신 크나큰 공포와 블레셋의 아우성(15,16,20)
2) 허둥대는 사울(17~19)
3) 뒤바뀐 전쟁의 양상(21,22)
4) 그 날 주님께서 이렇게 이스라엘을 구원하셨다(23).
(교훈) 백성들이 원해서 세운 왕은 허둥대기만 하지만 진정한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적을 물리쳐 주십니다.
3. 금식명령과 백성들의 범죄(24~35절)
1) 금식명령으로 허기진 군인들(24~26)
2) 사울의 명령에 대한 요나단의 한탄(27~30)
3) 허기진 군인들의 범죄와 사울의 임시대책(31~35)
(적용) 우리는 순간의 감정에 치우쳐 사울처럼 엉뚱한 일을 벌이지 않는지 생각해 봅시다.
4.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는 일에 대한 처리(36~46절)
1) 사울이 하나님께 여쭈었지만 대답하지 않으심(36,37)
2) 사울의 어리석은 맹세(38,39)
3)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는 원인(40~43절)
4) 사울의 잘못된 판결과 백성들의 반응(44~46절).
(적용) 무슨 일을 만나면 그 일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돌아보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늦기 전에 회개해야 할 일은 없을까요?